자유대한호국단
제목 : 이번 자유연대 사태와 관련한 자유대한호국단의 입장문
작성자 :  자유대한호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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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53
작성일 :  2019-08-12 11:22
     
이번 자유연대 사태와 관련한 자유대한호국단의 입장문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의 활동에 응원과 참여를 해주시며 함께 해왔던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것 또한 철없는 아재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자유대한호국단은 자유연대와 오늘을 기해, 기존에 해오던 집회일정은 추후 역할을 나누기로 하고 현재까지의 연대 활동을 모두 정리하기로 이희범대표님과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상진TV의 8월9일 ‘5.18집회와 관련하여’ 영상을 보시고 오상종과 강민구가 안정권대표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안정권대표의 사과방송도 제대로 된 사과라고 볼 수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희범대표와 김상진사무총장이 날짜를 명시해놓고 지금 아니면 안된다며 무조건 합류를 하라고 강요한 것이 문제를 확대시켰습니다. 이희범대표, 김상진사무총장, 안정권대표 셋이 만나 일정에도 없던 강남역 집회를 구겨넣고 설득이 아닌 강요로 본인들의 결정에 따르라며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집회포스터를 만들어 공지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 모든 문제의 시작으로 돌아가보면,
5.18집회에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가 안정권대표를 쫓아낸 것이 아니라 안정권대표 스스로 지만원박사의 원작자론을 핑계를 대며 나간 것입니다. 지박사님의 허락이 있기 전까진 5.18집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논리였죠. 이때가 대략 5월 말경이었고 그 후로 여러차례 지만원박사님을 거론하며 본인을 합리화하는 방송을 하다가 결정적으로 7월12일 지만원박사의 허락이 있어야 5.18집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하지만 안정권대표는 1주일이 지나 7월18일 방송 끝부분에서 김상진, 강민구, 오상종에게 ‘서운한게 있으면 미안해’라며 사과방송을 합니다. 시청자들이 볼 때는 사과방송이지만 당사자들이 볼 때는 본질을 교묘히 비껴가는, 모양새만 사과뿐인 사과방송이었습니다.

이희범대표는, 오상종과 강민구가 ‘안정권의 언론플레이식 사과방송’으로 화가 나 있는 것을 알면서도 7월23~25일 경부터 안정권과의 무조건 합류를 종용합니다. 8월1일 일방적으로 안정권과 약속을 잡고 오상종과 강민구에게 통보를 했지만 두 사람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 둘이 빠진 자리에서 안정권의 복귀와 8월10일 5.18 강남역집회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3단체 중 호국단, 턴라이트 2개 단체가 안정권의 명분 없는 복귀가 시기상조임을 주장했습니다.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얘기하는 것과 복귀를 거부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했지 복귀를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진사무총장은 본인의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오상종과 강민구가 안정권의 복귀를 거부한 것으로 단정 지어 얘기를 했습니다. 안정권대표의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말한 것이 안정권대표의 복귀를 반대한 것입니까?

우리는 갈 길이 멉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기 위해 논란은 매듭을 짓고 가야만 했습니다. 집회의 흥행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건 명분입니다. 아스팔트의 싸움 자체가 명분싸움 아닙니까? 개인 간의 문제라면 얼마든지 포용할 수 있지만 이건 명분과 시간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실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한 사과를 하면 받아주는 것이 당연하지만 서로의 상처가 아물 시간도 필요한 법입니다.

8월 8일 저녁에도 오상종은 이희범대표와 김상진사무총장이 있는 자리에서 ‘안정권대표의 현재 입장해명(5.18집회 중단 및 지만원박사 관련 해명)이 필요하다, 본인의 경솔한 언행을 인정하고 스탭들과 과거 참여자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진정어린 공식사과를 해야 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것이 순리이고 그렇게 해야만 5.18집회에 다시 들어올 수 있는 명분이 된다, 이 입장정리를 본인 방송 또는 8월10일 집회연단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며 생각을 전했지만 8월 9일 김상진사무총장의 걸러지지 않은 감정적인 방송으로 인해 그마저도 어렵게 됐고 마지막 기회까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봉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여기까지 왔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뭉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다시 합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논란은 그대로이고 해소된 것도 없는데 포용, 관용을 핑계로 모든 것을 덮고 가자는 말을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기본과 원칙,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신의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는 안정권대표보다 말없이 자원봉사를 해주고 있는 스탭들이 더 소중하며, 머릿수라도 채워주시겠다며 먼 길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우리 어르신들이 저에겐 더 귀합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박근혜대통령님이 지키고자 했던 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어디든 달려갈 것입니다. 당분간 자유연대와의 연합은 없지만 저희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못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2019. 8. 11.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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