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과 통영시의원 연락처입니다. 전화하셔서 <윤이상 관련 행사에 도비와 시비 지원을 중단하라>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해 주십시오(제일 밑에 가두방송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남도의원 전화번호 (지역번호 055)

신종철 211-7300
박준 211-7320
박진현 211-7321
백태현 211-7322
신종철 211-7300
우기수 211-7323
이시영 211-7324
임철규 211-7325
장병국 211-7326
조현신 211-7327
최동원 211-7328
한상현 211-7329
박병영 211-7340
허용복 211-7341
노치환 211-7342
박동철 211-7343
손덕상 211-7344
예상원 211-7345
이찬호 211-7346
정규헌 211-7347
정수만 211-7348
정재욱 211-7349
조영명 211-7350
김현철 211-7360
백수명 211-7361
강성중 211-7362
김구연 211-7363
류경완 211-7364
서민호 211-7365
이춘덕 211-7366
이치우 211-7367
조영제 211-7310
최학범 211-7011
김일수 211-7380
허동원 211-7381
강용범 211-7012
권요찬 211-7382
권혁준 211-7383
유계현 211-7384
유형준 211-7385
이용식 211-7386
주봉한 211-7387
진상락 211-7388
박해영 211-7400
전기풍 211-7401
권원만 211-7402
김태규 211-7403
박성도 211-7404
서희봉 211-7405
성낙인 211-7406
이영수 211-7407
이장우 211-7408
이재두 211-7409
장진영 211-7410
김재웅 211-7420
정쌍학 211-7421
박남용 211-7422
박인 211-7423
박주언 211-7424
박춘덕 211-7425
윤준영 211-7426
전현숙 211-7427
조인제 211-7428
최영호 211-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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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원 전화번호

김미옥 010-4877-9955
김태균 010-4873-8776
김혜경 010-7592-3209
김희자 010-7110-4937
노성진 010-3495-5598
박상준 010-8833-4762
배도수 010-3862-0400
배윤주 010-6566-1154
신철기 010-5522-1180
전병일 010-6255-5670
정광호 010-4557-0014
조필규 010-7186-6058
최미선 010-384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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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음악제 예산 지원 중단 촉구>

윤이상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에 수십번 드나들며 김일성을 찬양했던 빨갱이입니다.

김일성에게 보낸 편지에선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라고 칭송하고 주체사상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며 북한체제를 찬양하기도 했습니다.

윤이상은 문익환이 주축이 된 종북이적단체인 범민련의 해외지부 초대위원장을 맡았고 독일 유학생을 입북하도록 권유하기도 했으며 독일의 여성문인작가인 루이제 린저를 김일성을 열렬히 찬양하는 친북 작가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일성은 윤이상의 이러한 행적을 공로로 인정하며 "민족의 재간둥이",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며 조국통일 위업을 위해 활동하는 애국지사"로 격찬을 했습니다.

김정일은 윤이상에게 평양 중심가에 15층짜리 건물을 지어주며 윤이상음악연구소를 설치하고 이를 육성했다고 합니다.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는 "윤이상이 차이코프스키나 베토벤처럼 인정받지 못하고 조국에서 평생동안 아픔만 당했다"며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정작 윤이상은 정부로부터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했던 것을 사과하라'는 요구엔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이러한 윤이상에 대해 노무현 정부시절부터 좌파예술인들과 종북주의자들이 '윤이상 명예추진위원회', '윤이상 평화재단' 등의 단체를 만들어 꾸준히 이미지 세탁을 하였고

노무현 정권인 2006년 '국정원과거사진실위원회'는 윤이상의 입국금지 계기가 된 ‘동베를린사건’에 대해 "정부는 관련자들에게 포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사건의 결과를 180도 뒤집어버렸습니다.

윤이상 띄워주기는 문재인 정권에서 극에 달하게 됩니다. 김정숙이 독일 베를린의 윤이상 묘에 동백나무를 헌화한 것을 시작으로 윤이상의 유해를 대한민국 통영 시유지에 이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영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자 예정된 일정보다 열흘이나 앞당겨 통영시민 몰래 윤이상의 유해 이장을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통영에선 매년 윤이상의 이름을 딴 국제음악제와 콩쿠르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비와 시비, 국비까지 총 25억원 정도가 들어가는 규모가 제법 큰 행사입니다.

호국충절의 도시 통영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한 빨갱이 윤이상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다. 윤이상 국제음악제와 콩쿠르 예산 지원, 즉각 중단하라! 윤이상 국제음악제와 콩쿠르 예산 지원,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