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찍어내기 1년 타임라인
1년 동안 이어진 압박, 결국 방통위 폐지로

2024년 (시작)
7월 24-26일: 인사청문회 3일(장관급 최초 기록, 민노총 반대시위)
7월 29일: 추가청문회, 보고서 채택 불발
8월 2일: 취임 이틀 만에 탄핵소추, 사흘 만에 가결
7월~: 대전MBC 법인카드 문제 고발 (사적 사용 없음)
11월: 정치중립 위반 감사원 감사 요구 → 감사원 가장 낮은 단계의 “주의” 조치

2025년 상반기 (공세 강화)
1월: 공직자윤리위원회 조사 요구 (민주당+조국혁신당 12명)
4월 7일: 정치중립 건 감사 후속조치로 경찰 고발
4월 10일: 뉴스타파로부터 고소 (“윤석열 검사가 커피 타줬다” 보도 관련)
6월 28일: 방통위 과장 하드디스크 폐기 → ‘증거인멸’ 몰이로 공수처 고발·감사 청구
7월 11일: 좌파단체 촛불행동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

2025년 하반기 (마무리 단계)
7월 9일: 국무회의 참석 배제
7월 22일: 휴가 신청 반려
8월 29일: 직권면직 검토 발표 (대통령실)
8월 30일: 우상호 정무수석 “출마할 생각 있으면 사퇴하라”
9월 7일: 방통위 폐지 → 방송미디어통신위 신설 → 이진숙 자동 해임

정상 절차로 안되면 법을 바꿔서라도 쫓아낸다
비열하지 않으면 좌파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