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평양 방문 후 “첫발을 딛는 순간 감격의 눈물이 흘렀고, 엎드려 땅에 입맞춤하고 싶을 정도였다”

교육부장관 후보자 최교진, 결격 사유 모음.zip

전과 3범 / 음주운전 / 전교조 결성 참여 / 논문 표절 / 관용차 상습 불법주차 / 6년간 방북 16회 / 천안함 음모론 / “북핵 개발할수록 우리는 무장해제해야” 발언 공유 / NLL 부정 교재 제작 / ‘촛불혁명’ 기록물 배포 / 박원순 미화 / 종전선언 공개 지지 / “잘가라 병*년”, “오늘은 탕탕절” 막말·조롱 / 좌편향 발언·정책 남발  / 교육행정 실패, 책임 회피

문제 하나만으로도 낙마감인데, 이 모든 게 한 사람에게…
그러나 대통령실은 “결격 사유 없다”